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헌팅턴 비치]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바닷가 본문

미국 여행과 음식/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바닷가

김뭍은 유학생 2015. 7. 15. 03:50

2015년 겨울 헌팅턴 비치(Huntington Beach) 를 다녀왔습니다.


헌팅턴비치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바닷가로 유명한 작은 도시입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없어서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헌팅턴 비치 주변에는 주차할 곳이 없을 꺼 같아서 조금 안쪽에 있는 가정집들 사이에 주차를 해서 걸어갔습니다. 하지만 겨울이라서 해변가 앞에 있는 주차장들이 다 비어있더군요. 괜히 주택가에 하고 걸어갔나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해변가는 동전을 넣고 하는 주차이기는 하지만 얼마 안하기 때문에 다음에는 해변가 옆에 주차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해변가로 가기 위해 걸어가는 중입니다.




저 멀리 해변 뒤로 보이는 것이 태평양입니다. =)


 


다들 여유롭게 따듯한 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



무슨 음식을 파는 듯한데 정확히 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드디어 부두 (영어로는 피어)에 도착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다른 지역 피어를 가게 되면 낚시를 하고 그러는데 여기는 낚시하는 사람이 없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다들 걸어가서 바다를 구경하고 사진찍고, 벤치에 앉아서 사람들이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부두위에서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모래가 엄청 곱거나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파도가 제법 높아 많은 사람들이 서핑을 즐깁니다. 저도 셔핑배우고 싶지만 ㅠ 제가 살았던 지역이 바다와 인연이 없던 곳이여서 기회가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물도 무서워하긴 하지만요 =)





제가 맘에 가장 들어하는 사진입니다. 파란하늘과 바다 그리고 햐안바도가 정말 이쁩니다.




검게 보이는 것들이 사람들입니다. 다들 검은 서핑복을 입고 자신이 탈 파도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있는 슬로우모션 기능으로 셔핑하시는 분의 모습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이 사진도 이쁘네요^^



헌팅턴 비치 부투앞에 있는 상점입니다. 야자수와 건물이 너무 이쁘게 어울리네요.



시간관계상 빨리 센디에고로 이동해야되서 한시간정도만 구경을 하고 바로 차 있는 곳을 걸어갔습니다.



가늘 길에 보니 세븐 일레븐에서 (미국은 세븐 일레븐에서 기름도 팝니다.) 람보르기니가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별로 차에 크게 관심을 없고 무지하지만 저 차는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결론: 제가 가본 바다중 가장 기억이 많이 남는 바다중 하나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