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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국 여행과 음식/캐나다 (2)
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벤쿠버] SAKU
최근에 잠시 밴쿠버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요. 맛있게 먹은 돈까스집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Saku라는 곳이에요. 밴쿠버에 짧게 다녀왔는데도 두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일등은 관자였습니다. 치킨과 로쓰까스도 맛있었고요. 히레보다는 로쓰가 더 맛있었어요. 샐러드와 밥은 무한리필이 가능합니다. 샐러드드레싱이 참 맛있었어요. 밴쿠버를 가서 느낀 점은 맛있는 식당이 많다는 것이었어요. 하와이에서 먹은 돈까쓰가 지금까지 1위였는데 ㅋㅋㅋ여기도 1등입니다. 밴쿠버 가면 또 들릴 것 같아요.
미국 여행과 음식/캐나다
2020. 2. 15. 08:26
[나이아가라 폭포] 2일차,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한식, 야경
오전에 Cave of the Winds 에서 미국 폭포 물을 직접 맞아보고, 오후에는 Maid of the Mist 배를 타고, 직접 캐나다 폭포의 물보라를 맞아보았습니다. 이제 캐나다로 넘어가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캐나다로 넘어가는 방법은 레인보우 브릿지를 넘어가야 합니다. 한번 길에 들어서면 더이상 돌아오지 못하니,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한국과 캐나다는 서로 무비자 협정으로 관광 목적이라면 비자 없이 캐나다로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로 넘어가는 건 매우 쉬운데, 미국으로 돌아오는 건 조금 더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미국으로 다시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와, 저같은 경우는 학생이라. I-20 문서를 반드시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둘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다시 미국으로 입국을..
미국 여행과 음식/캐나다
2016. 8. 1.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