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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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과 음식/하와이

[오하우] Tonkatsu Tamafuji

김뭍은 유학생 2020. 1. 8. 11:07

처음 오하우에 갔을 때 맛있어서 두번째 갔을 때도 갔어요. 

줄이 굉장히 길어요. 가자마자 웨이팅리스트에 이름을 적고 항상 1시간 반정도는 기다려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식당 앞에있는 벤치에 앉아서 일하면서 기다리는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깨 가는 거랑 장아찌 종류들, 쏘스, 손닦는 타올을 줍니다. 
밥을 그냥 선택할 수 있어요. 하얀밥이나 사진에 나와있는 밥으로요. 
음식은 너무 맛있어요. 갈 때 마다 미국에서 먹는 돈까스 중에서는 최고라고 이야기해요. 
굴튀김도 정말 맛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다음에 하와이가도 들리게 될 것 같아요. 

화요일은 쉬는 날이고 

토, 일은 점심 저녁 영업합니다. 

월,수,목,금은 4시부터 9시 30분까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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