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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Coffee] 로스팅을 직접하는 Compass Coffee
이번 주는 디씨에 있는 Compass Coffee에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저녁쯤 디씨에 카페를 한 곳을 찾다가, Compass Caffe가 평점이 좋아 여기로 결정을 했어요. 다른 카페는 보통 로스팅된 커피를 사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는 직접 사장 두명이 로스팅을 직접하네요.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라떼를 하나 주문했어요. 여기 카페는 디씨에서 생겼다는 것을 강조하네요. 그래서 메이드 인 디씨라고 벽에 그려놓았어요. 일요일 저녁에 카페에 가다보니, 문을 닫을 때까지 카페에 앉아서 일을 했네요 ㅎㅎ 여기는 일요일 저녁 8시에 문을 닫아요. 문을 닫을 시간이 되니, 직원들이 청소를 하네요. 다음 카페는 어디가 갈까요?
미국 여행과 음식/워싱턴 디씨
2016. 4. 5. 23:58
[뉴욕시티] 뉴욕여행 #06 2일차 Birch Coffee
2016/03/06 - [여행과 음식/뉴욕] - [뉴욕시티] 뉴욕여행 #05 2일차 레스토랑 윅, le cirque cafe 시식기 Le Cirque Cafe에서 식사한 후, 옐프를 열어서 주위에 괜찮은 커피집을 보니 Birch coffee 집이 가장 평점이 높았어요. Birch 커피의 앞의 모습인다. 저 아들과 아빠로 보이는 분들은 저기에 앉아서 아들 숙제를 같이 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저 가게앞에 있는 그려져 있는 이 커피집은 세탁소 바로 옆에 있어서 저 파란 간판이 세탁소 꺼에요 내부는 엄청 작습니다. 앉을 자리도 많이 있지 않구요. 거의 다 테이크 아웃해서 갑니다. 여기는 커피뿐만 아니라 유리병, 책, 커피등을 팔더군요. 보통 빨대를 straw라고 쓰여 있는데, 여기는 신기하게 sippers라고 쓰..
미국 여행과 음식/뉴욕
2016. 3. 6.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