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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오늘도 돌아온 Whole Foods 추천템입니다. ㅋㅋ갈때마다 예쁜 꽃들이 반겨줘요. 지난 일요일에는 Mother's Day라 꽃들이 많더라구요. Peony도 들어오기 시작하구요. 요거트 냉장고로가서 요거트도 골라옵니다. Siggi's랑 fage를 주로 사다먹는데 noosa가 하나에 1불밖에 안해서 먹어봤습니다. 맛있더라구요 ㅋㅋㅋ저는 fage랑 noosa가 siggi's보다 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Book Chick Pop도 맛있어요. 원래 코스코에서 파는 연보라색 포장지에 들어있는 Sweet & Salty를 가끔 사다먹어요.정말 단짠의 최고조합 ㅋㅋㅋ이번에는 lightly sweet popcorn을 사다 먹었는데 짜지않고 맛있더라구요. 아이스크림도 자주 사다먹어요. 그때그때 세일하는 것 위주로 사..
미국에서 좋아하는 마켓은 Whole Foods와 Trader Joe's입니다. (물론 한인마트 없이는 못살지요.)요즘에는 집 가까운 곳에 Whole Foods가 생겨서 자주 들려요. 피자, 샐러드바, 스시, 타코바 요런것도 있어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러 오는 사람도 많구요.저희는 주로 장을보러갑니다. 오늘은 저희가 자주 사는 물건들, 한번 사봤지만 나름 괜찮은 물건을 좀 소개해볼려구요.^^ 1. Shoestring French Fries ($3)저는 감자튀김을 정말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집에서 먹을 때는 가늘고 얇은 감자튀김 shoestring이 맛있더라구요. 주로 작은 오븐에 로즈마리랑 같이 넣어서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구워서 먹어요. 그리고 소금이 없어서 좋아요. no added salt라고 써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