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Whole Foods 추천템 2 본문
오늘도 돌아온 Whole Foods 추천템입니다. ㅋㅋ
갈때마다 예쁜 꽃들이 반겨줘요.
지난 일요일에는 Mother's Day라 꽃들이 많더라구요.
Peony도 들어오기 시작하구요.
요거트 냉장고로가서 요거트도 골라옵니다.
Siggi's랑 fage를 주로 사다먹는데 noosa가 하나에 1불밖에 안해서 먹어봤습니다.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fage랑 noosa가 siggi's보다 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Book Chick Pop도 맛있어요.
원래 코스코에서 파는 연보라색 포장지에 들어있는 Sweet & Salty를 가끔 사다먹어요.
정말 단짠의 최고조합 ㅋㅋㅋ
이번에는 lightly sweet popcorn을 사다 먹었는데 짜지않고 맛있더라구요.
아이스크림도 자주 사다먹어요.
그때그때 세일하는 것 위주로 사다먹는데
three twins 쿠키앤크림이 맛있고, alden's organic은 딸기맛이 맛있어요.
Dolcezza는 D.C.에서 유명한 젤라또 가게에요. D.C.에 매장도 있고,
D.C.근처 마트에가면 이렇게 팔기도해요. 딸기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Halo Top은 두개에 7불 세일하길래 사다 먹었는데 초코 딸기 둘다 맛있어요.
커피도 자주 사다마셔요. 스텀프타운 커피도 사다마시고, 라콜롬브 커피도 사다마셔요.
나이트로 콜드브루도 한번 마셔보고 싶어요.
예전에 커피빈에서 한번 시식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케이크도 가끔 친구집에 가거나 그럴 때 사가는데
사진에는 없지만 레드벨벳 케이크를 주로 사다가 먹어요.
이렇게 땅콩을 직접 갈아서 땅콩버터로 만들 수 있는 기계가 있더라구요.
땅콩버터를 딱히 사다먹은적은 없는데
이건 한번 시도해보고싶어요.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아몬드 버터도 되고, 초코아몬드버터도 되고 그런가봐요.
오늘도 역시 달달한 간식만 가득한 포스팅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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