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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4월 6일 메릴랜드 먹거리 소식
유타 주에 살고 있을 때는 트레이드 조가 집 바로 앞에 있어서 여기서 장을 많이 보았는데요. 메릴랜드로 이사를 오고 나서, 약간 거기가 멀다보니, 트레이드 조보다는 그냥 가까운 코스트코가서 장을 봤어요. 이번에 맘을 먹고 한번 트레이드 조에 다녀왔어요. 트레이드 조 인테리어는 상당히 트렌디해요. 제가 갔던 트레이드 조는 실버스프링에 있어요. 그리고 그 옆에는 메릴랜드 자동차 번호판을 디스플레이 해놨는데요. 새 모양이 있는 번호판을 아직도 사용하지만, 다른 번호판은 예전에 사라진 번호판인거 같아요. 요즘은 저런 번호판을 이용하지 않는거 같아요. 이 그림도 상당히 재미있어서 찍어보았어요. 아인슈타인이 만든 공식처럼 써놓았네요. 공식을 보면 트레이드 조에서 쇼핑 + 실버 스프링 (지녁) = 매일 아무도 이길 ..
미국 여행과 음식/메릴랜드
2016. 4. 7. 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