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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미국에서 좋아하는 마켓은 Whole Foods와 Trader Joe's입니다. (물론 한인마트 없이는 못살지요.)요즘에는 집 가까운 곳에 Whole Foods가 생겨서 자주 들려요. 피자, 샐러드바, 스시, 타코바 요런것도 있어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러 오는 사람도 많구요.저희는 주로 장을보러갑니다. 오늘은 저희가 자주 사는 물건들, 한번 사봤지만 나름 괜찮은 물건을 좀 소개해볼려구요.^^ 1. Shoestring French Fries ($3)저는 감자튀김을 정말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집에서 먹을 때는 가늘고 얇은 감자튀김 shoestring이 맛있더라구요. 주로 작은 오븐에 로즈마리랑 같이 넣어서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구워서 먹어요. 그리고 소금이 없어서 좋아요. no added salt라고 써있..
블렌더를 하나 구매해야지하고 찾아보다가 알게된 두 제품이 blendtec과 Vitamix입니다. 둘 다 좋은 제품이고 고민고민하다가 저희는 blendtec으로 구매했어요.classic 570 black! http://www.blendtec.com/blenders/classic-575-refurbished사진은 575모델인데, 570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blendtec의 장점은 칼날이 날카롭지 않아요. vitamix보다 가격이 저렴해요.저희는 2016년 7월에 마샬에서 샀어요. (택스까지 212불정도.) 제가 산 가격보다 더 좋은 가격에 사시는 분들도 꽤 많았어요. 마샬이나 티제이맥스에 가끔씩 들어오는 것 같더라구요. 갈리는 것은 정말 최고에요. 모터 다 돌아간줄 알고 나무숟가락 넣었다가 산산조각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