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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벌레 (1)
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한국에서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미국에서 많이 체험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벌레랑 한 집에서 거주하는 것 자체가 적응이 안되더군요. 처음으로 메릴랜드에 왔을 때 집에 바퀴벌레를 보고 경악을 금치를 못했는데요. 이제 하도 보니 적응이 되는 것 같지만, 또 가끔보면 소름이 끼치곤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이사간 집에는 바퀴벌레는 없었는데, 어제부터 개미가 보어더군요. 한 두마리가 싱크대에서 보이더니, 냉장고 옆에 수 많은 개미들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세히 보니 나무 틈 사이로 개미가 왔다 갔다 하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서 바로 타켓을 갔죠. 개미죽이는 걸 뭘로 살까 고민을 하다가, 두가지를 골라 샀는데요. 첫번째는 Terro 사의 Ant Killer 라는 제품이고, 두번째는 Rai..
미국생활/생활용품
2015. 7. 29.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