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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물보라 (1)
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저번 포스트에서 Cave of the Winds (케이브 오브 더 윈즈)에서 미국쪽에 있는 American Falls (어메리칸 폴스)를 직접 맞아보는 체험을 해보았다면, 이제는 배를 타고 캐나다에 있는 호스슈 폴스를 직접 맞아보는 체험을 하고자 합니다. 폭포를 직접 맞는 건 아니고, 폭포 가까이가서 폭포의 물보라를 직접 맞을 수 있는 체험입니다. 이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Maid of the Mist라는 배를 타야 합니다. 이 배는 캐나다에서도 운영하고, 미국에서도 운영합니다. 저희는 아직 캐나다 국경을 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운영하는 Maid of the Mist를 탔습니다. 위의 보이는 폭포가 미국 폭포입니다. 미국쪽에서는 폭포 가까이 갈 수는 있지만, 멋진 전경은 캐나다쪽에서 봐야합니다. 저..
미국 여행과 음식/뉴욕
2016. 7. 28.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