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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피닉스] Po Chicken 본문
피닉스에 여행갔을 때 처음 가봤던 po chicken입니다.
저희 부부도 좋아했고, 얼바인에 사는 동생도 인정한 한국치킨집입니다.
그때 먹었던 치킨이 맛있어서 한달동안 피닉스에서 지낼 때 정말 많이 사다가 먹었습니다.
Mesa라는 동네에 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것 같더라구요.
피닉스 살 때 제일 자주 먹었던 메뉴가 po chicken 반반 치킨이었네요. ㅋㅋㅋ
동네에 이렇게 맛있는 한국 치킨집이 있으면 행복하던데,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동네는 없어서 아쉽네요.
주로 포장을 하고 와서 먹었었는데 다음에 가면 식당에서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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