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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Korean Chicken] BBQ Chicken and Beer 본문
작년 여름에 센터빌에 갔다가 장도보고 비비큐도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었어요.
노바, 디씨, 메릴랜드 근처에 유명한 한국식 치킨집은 거의 다 다녀온 것 같아요 ㅋㅋㅋ
한국 비비큐랑 비쥬얼은 같죠? 저희는 항상 반반을 주문합니다.
치킨이 밑간이 좀 골고루 안된 느낌이었어요. 어떤 조각은 너무 짜고 어떤 조각은 괜찮고.
바삭바삭한 것은 좋았어요.
가격은 tax까지 23.21 이었습니다.
치맥하러 온 사람들도 많고 포장해가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만족스러운 한국치킨집은 처갓집이에요 ㅋㅋ
처갓집은 다음에 포스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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