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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일식] 유라쿠(Yuraku)
메릴랜드에서 저렴하고 푸짐하게 스시랑 롤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주인이 한국분이신 것 같고, 갈때마다 항상 대기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포장해가는 사람도 많구요. 평점도 꽤 놓아요. 디씨안에도 괜찮은 스시집이 꽤 있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랑 가면 사시미랑 스시가있는 boat를 시키기도 하고(boat시키면 스끼다시도 나와요)몇개의 스시랑 롤만 시켜서 맛보기도 합니다. 몇년전에 점심시간에 런치뷔페를 한번 갔었는데, 런치 끝나기 직전에 들어갔는데; 맛있게 먹고왔어요. (가격도 엄청 저렴했어요. 10불 좀 넘었던 듯)저희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지는 않지만다녀오는 길에 한국마트에서 장을 보고오기도 합니다. ㅋㅋ차 막히지 않은 시간에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미국 여행과 음식/메릴랜드
2017. 5. 6.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