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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케이브 오브 더 윈즈 (1)
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아침 식사를 더치베이비팬케익으로 한 후 저희는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했어요. 다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로 넘어가서 봐야한다고 다들 했지만, 저희는 일단 미국에서 구경을 한 후, 오후쯤 넘어가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기로 결정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크게 두가지가 있어요. 미국 영토에 포함된 어메리칸 폭포, 캐나다 영토에 포함된 홀스슈 폭포. 번역을 하자면, 말발굽 폭포라고 합니다.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왜 캐나다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겨야 하냐면 미국에서 보면 폭포를 제대로 볼수가 없어요. 바로 옆에서만 볼 수 있고, 폭포의 전체적인 모습은 반대쪽에서 캐나다 영토에서 봐야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저희가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것은 Cave of the Winds 이에요. 케이브 오브 더 윈즈라..
미국 여행과 음식/뉴욕
2016. 4. 24.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