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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페이토 (Peyto) 강남 호텔은 정확히는 양재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강남에 있는 호텔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호텔스닷컴에서 세금까지 다 합쳐셔 $75 정도에 잤으니깐요. 그래서 그런지 호텔에 사람도 항상 꽉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도 많이 있습니다. 양재역에서 뱅뱅사거리쪽으로 걷다가 아웃백을 지나면 페이토 호텔이 나옵니다. 로비는 이렇게 작은 규모로 되어 있습니다. 저 앞에 외국인이 먼저 체크인을 하는군요. 방을 배정받아 받에 들어갔습니다. 침대는 다른 호텔과 비슷합니다. 이불과 베게가 푹신했습니다. 무료로 물병 2개를 줍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단점은 화장실에 문이 없습니다. 그래서 볼일을 볼 때가 제일 곤란합니다. 그리고 이 호텔은 장점은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마루바닥이..
아시아/한국
2016. 1. 6.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