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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과 음식/메릴랜드

[Spanish] Jaleo

김뭍은 유학생 2017. 8. 15. 02:34

D.C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쉐프인 Jose Andres의 식당입니다. 

저희는 베데스타에 있는 곳에 갔는데요. 

워싱턴디씨, 메릴랜드 베데스타, 버지니아 크리스탈시티 등에도 매장이 있어요. 

찾아보니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호텔 안에도 있네요. 

친구랑 주말에 처음가서 상그리아 한잔이랑 Tapas 메뉴 몇개 시키고 왔는데 

며칠 후에 남편이랑 저도 함께 갔습니다. 

상그리아도 맛있고, 올리브유에 마늘을 넣어서 빵이랑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올리브유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간단한 메뉴 사진이에요. 

빠에야같은 경우에는 미리 주문을 해야하는 것 같아요. 

처음 갔을 때랑 두번째 갔을 때 둘 다 오징어튀김이랑 문어요리는 시켰는데요. 

두번째 갔을때가 양이 조금 더 작았어요 ㅋㅋ

맛있는 오징어튀김과 문어요리. 

제일 위에 사진은 사과샐러드에요. 상큼해요. 

grilled peach랑 크로켓은 그냥 그랬어요. 

전 오징어튀김이랑 문어요리가 생각나서 두번이나 갔는데

다음에는 빠이야 먹으러 가보고싶어요. 친구들 여러명이랑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타파스메뉴라 양이 많지는 않지만 몇개 시켜서 여러개 맛보니 저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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