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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우리집 가구 (아내의 이야기)
2016년 9월말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가구들을 보러다니기 시작했어요. 이제 거의 다 마련한 것 같고 여전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아쉬우면 아쉬운대로 살아야죠 뭐. 저희는 1베드 콘도에 살고있어요. 이 콘도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바닥이 카펫이라는거에요. 아무리 예쁜 가구여도 바닥이 카펫이니 ...사진을 찍어도 그렇게 이쁘지가 않아요. 오래된 곳이지만 만족하면서 살려고합니다. ㅋㅋㅋ집 사진을 올릴수는 없고 저희가 구매한 가구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들 혹시나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작은팁들입니다. 각자의 예산이나 취향은 다르니 가볍게 참고만해주세요. 우리집에 채워진 가구들은 1. 누군가에게서 물려받거나 2. 제가 직접 쇼룸에 가서 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 3. 쇼룸에가서 쇼룸에서..
미국생활/생활용품
2017. 4. 27.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