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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2016년 5월 중순경 학회목적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였습니다. 학회는 월요일부터 시작이었고, 그래서 전주 목요일에 출발하여 목,금,토요일은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고, 일요일에 학회가 있는 산호세로 칼트레인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이번 학회방문으로 여행한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목요일 아침 9시 비행기였지만, 저희는 시간을 착각하여, 좀 늦게 공항으로 출발한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공항은 덜러스 (Dulles Airport, 코드명 IAD) 였고, 집에서는 대략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덜러스 공항 이코노미 주차장는 터미널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서 반드시 셔틀을 타고 가야합니다. 이 시간을 고려하지 못해 ㅠ 늦어졌습니다. 결국 터미널 유나이티드에 도착하니, 8시 20분이 되었더군요. 35분인가 ..
IHG에서 지금 이벤트를 합니다. 포인트를 구매하시면 100%를 보너스를 줍니다. (11월 20일 부터 11월 30일까지) 일년 최대 개인이 살 수 있는 포인트는 6만인데요. 그러면 보너스로 6만을 더 받게 됩니다. 그래서 총 12만을 받게 됩니다. 6만 포인트가 690불이니, 가격을 계산해보면 100 포인트당 $0.575 입니다. 즉, 포인트당 58센트 정도가 됩니다. 다름 괜찮은 딜인거 같습니다. 브레이크포인트 딜을 이용하면 정말 싸게 IHG 계열 호텔을 이용할 수 있구요. 그리고 보통 할러데이 인 (Holiday Inn) 이 저렴하면 15,000이고, 보통 20,000입니다. 저는 보통 저렴한 15,000 포인트로 잡니다. 그러면 87불 정도에 잘 수 있게 됩니다. 따로 택스를 내지 않기 때문에 저..
체이스 사파이어 5만 포인트 사인업 보너스에 이어 프리덤에서 사인업 대박 포인트를 줍니다. $150불 자체로도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더 매력적인 것은 이 150불이 UR 포인트로 15000 입니다. 그래서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가 있다면 대한항공과 같은 항공사나, 호텔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사파이어로 받은 사인업 보너스 6만 + 프리덤으로 받은 1만 5천을 더하면, 총 7만 오천이 됩니다. 이 정도면 한국에서 미주지역 왕복이 가능합니다. 공짜로 한국행 왕복권 비행기표가 생깁니다. 프리덤 카드의 장점은 UR 포인트를 빨리 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는 여행 카테고리 2프로, 식당 카테고리 2프로 적립이 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2프로는 빨리 적립하기에는 좀 많이 부족하죠?. 하지..
이전에 최대 얼마까지 사인업 보너스를 줬는지 포스트를 했는데요. 평상시 사인업 보너스로 4만 포인트를 줬는데요. 이번에는 5만 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AU를 한명 추가하면 5천 포인트를 보너스를 더 줍니다. 그럼 총 5만 5천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스펜딩을 4천불 써야 저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5만 5천 포인트 + 4000 포인트 하면 거의 총 6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 포인트를 UR 포인트라고 불리우는데요. UR 포인트는 대한항공으로 1:1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미주지역에서 한국으로 편도가 3만 5천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이 포인트로 한번 편도를 다녀오고도, 2만 5천 포인트가 남는데요. 조금 더 모아서 다시 미주 편도를 이용할 수 있고요. 아님 한국에서..
미국 신용카드를 신청을 하고, 일정기간동안 해당하는 금액을 사용하게 되면 보너스 마일리지를 줍니다. 예를 들면 SPG 아멕스 신용카드를 신청하고 3개월안에 3000불을 사용하면 3만 SPG 마일리지 (포인트)를 줍니다. 제가 자주가는 싸이트에서 보기 편하게 현재 사인업 보너스 마일리지와 최고로 주었을 때를 잘 비교해서 테이블로 만들었더군요. 어차피 받을 사인업 보너스 마일리지라면 최고로 Offer할 때 신청해서 받는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남들은 3만 포인트 받았는데, 나만 2만 5천 포인트 받으면 억울하잖아요 =) 그래서 그 정보를여기에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물론 나중에 제가 보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요 ㅋㅋ) Card NameCurrent Sign-Up Bonus (After M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