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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메릴랜드 이사오기 전에 한국인이 별로 없는 주에 살 때는 부페 음식이 땡길떄는 보통 중국식 부페집을 갔습니다. 중국식 부페는 가격도 저렴하고, 스시가 질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제한으로 스시를 먹을 수 있어서 자주 갔습니다. 메릴랜드에서 이사와서 버지니아에 한국식 부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식당 이름은 희빈(Heebeen)입니다. 희빈을 처음 들었을 때 한국식당이 아닌 미국 식당인 줄 알았습니다. 왜냐면 발음이 히빈이라서 뭔가 보통 한국 식당 이름과 달라서요. 보통 한국 음식점들은 서울식당, 토속촌 등 이렇잖아요. 희빈은 버니지아 알렉산드리아에 있습니다. 희빈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이렇게 부페 음식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쪽 코너는 김치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김말..
미국 여행과 음식/버지니아
2015. 9. 7. 07:27